“탕박 정산 정착…국내산 돈육 자급률 지켜야”

육류유통수출협회, 정부에 신속한 추진 요청

2017.07.21 11:04:0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