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납소독제 先구입-後지원 시스템 요구

동약업계, “현행 제도 농가 선택권 배제 등 폐단”
저가·고마진 위주 선정…제품 불신 유발 지적도
“방역 강화·우수제품 개발 유도 위해 개선 시급”

2017.05.11 11:13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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