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주)팬직, 중국 낙농산업 관계자 초청, 생산·유가공 현장 견학 동행취재

“현대화 시스템·선진 노하우 결합…한국낙농 높은 경쟁력 실감”

2016.12.21 11:22: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