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축산미래 희망 봤다”…농협법 주요내용 공유

축발협, 조합원 제도 중점논의…특례 존치 앞장선 지도자들에 감사패

2016.12.09 11:16:3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