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한우선물세트, 금품기준서 제외돼야”

한우사업조합장협의회,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 촉구 성명

“한우 고품질화 자구노력 퇴색…수입육이 자리 채울 것”

2016.05.18 11:13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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