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계탕, 상반기 내 중국 수출길 오를 듯

수출작업장 최종검토단계…관계부처 전폭적 지원 계획
살균처리 된 냉동 삼계탕, 규격 없어 당장은 수출 불가능

2016.04.08 10:28:32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