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란계자조금 외면하는 대규모 사육농가

부화업·배합사료업계 참여로 목표금액 57% 달성…지역농가 등 저조

2007.09.05 13:37:09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