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양봉자조금 의무시대 열어야” 여론 고조

자조금, 농가·산업 보호 첨병역할 인식 확산
정부지원 확대방침…무임승차 여전히 횡행

2020.01.29 11:19:40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