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료업계, 구간별 사료 이젠 필요 없어

편리성 담은 사료 개발 ‘박차’
천하제일, 낙농사료 ‘원샷 시스템’ 출시
선진, 비육우사료 ‘원피딩500’…‘핫’ 반응

2020.09.02 10:57:14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