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조·유통업체-소비자단체 우윳값 인상 관련 입장차 여전

“적자 감안 인상” vs “인상분 인정 못 해”

2013.09.30 11:40:17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