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제대로 된 응애류 약품 검증과 진단 필요”

올해 또다시 꿀벌 집단폐사·실종 속출
피해농가 “정부 권장 약제 사용했지만…”
“내성 심각수준…근본적 해결책 찾아야”

2024.02.21 09:51:23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