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계협, “농가 ‘계란 사재기’는 오해”

난가 상승은 ‘생산량 감소’가 원인 지적
방역조치로 농가 주 1회만 반출 가능
“농가, AI 고충에 사재기 오인까지 이중고”

2017.02.03 16:44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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