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오리산업 장기불황 뚫을 구심점 필요”

생산액 2011년 최고치 찍고 마이너스 성장
덤핑판매 성행…시세 8개월째 생산비 이하
반복된 AI 직격탄·소비대책 부재에 이중고

2016.09.02 11:4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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