품질 차별화·홍보 역점…건강식품 위상 제고

■ 인터뷰 / 4·3 사슴데이 앞둔 정 유 환 양록협회장

2012.04.02 10:01:03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