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농육우 정책 ‘개혁’…농가생존 보장해야

낙농육협회, 낙농육우인 지도자 대회·‘깨끗한 목장’ 시상식 개최

2008.12.20 12:00: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