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뷰 / 이 준 동 대한양계협회장

“양계산업 한 단계 도약 계기로 삼을 것”

2008.09.11 21:10:07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