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가상승 요인 계란값 반영…소비자 이해와 협조가 절실

이덕선 총무(양계협회 이천채란지부)

2008.02.02 11:23:05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