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축산가족 인터뷰 / 대잇는 父子 축산인의 ‘희망 이야기’

(1) 연산목장 김삼용진 & 성훈 父子

2008.01.02 10:16:23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