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재 영세율 품목 재정비 추진

‘품질인증 제품 우선구매’ 4대 생산자단체와 이달 계약

2007.05.14 11:12:2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