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산우유, 카페시장 공략…소비 활로 열어야

증가하는 멸균유 수입량 대응 카페시장 사수가 관건

2025.06.25 09:17:38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