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소값 하락 대응 소비자가격 연동제 정착돼야”

전남 한우산업 발전 심포지엄서 다각 대책 논의

2024.08.06 14:16:55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