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화분매개 활용된 꿀벌, 양봉장 반입 차단 필요”

유리 온실·비닐하우스 내부, 꿀벌에 취약 환경
전문가들 세균성 질병·병충해 발생 단초 우려
꿀벌 폐사와도 연관성 주장…소각 처리 조언

2024.06.04 15:20:49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