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 사육기반 내달부터 회복세...하반기 지나야 수급안정 이룰 듯

지난 하반기 입식 종오리 내달부터 본격 생산 가담

2023.03.15 09:53:3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