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인터뷰>전국한우협회 김삼주 신임 회장

현안 넘어 산업 미래 대비한 노력 필요

2021.03.17 13:33:51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