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우 제외 전 축종 ‘살얼음판’ 걷고 있다

본지 축산물 가격 점검
산지가 회복·상승세 불구
소비 보단 공급 감소 요인
언제든지 ‘폭락’ 가능성

2019.11.13 10:59:12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