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초점> 식품업계 일각 계란가격 인상에 생산자 반발

소비 부진 역풍에 불황 가중 우려

2016.01.22 10:46:52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