품질은 뒷전…잘나가면 베끼고 보자식 기자재 여전

‘저가의 덫’에 업체도 소비자도 병 든다

2013.12.09 14:03:47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