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가 옥죄는 현실 도처에…특단책 절실

■초점 / 수익성 악화 최악환경에 수입까지 급증…낙농가‘사면초가 ’

2011.08.04 09:11:02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