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제역 틈탄 한탕주의 안돼…장기적 안목서 현명한 대처를

장성훈 회장 <한국종돈업경영인회>

2011.03.07 12:48:10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