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료값 인하 대상 오리사료 제외‘오리업계 뿔났다’

오리협회 “오리산업 무시하는 처사에 분노”

2009.08.17 09:00:00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