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선도축산인 탐방> 전남 해남서 양돈·한우 사육 박주남 대표

기본에 충실…내실 탄탄 농장 갖춘 ‘신지식 농업인’

2025.07.16 11:20:32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