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기 가면 걸려" ...보이스피싱 범죄 ‘무덤’ 된 이곳

서경양돈 둔촌동지점 김유미 과장보, 검사 사칭 수거책 검거 '수훈'
작년엔 천호동지점 직원 신고로 덜미…철통 사고예방 체계 입증

2025.07.03 10:28:42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