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돈장 질식사고 가장 많은 시기…조심, 또 조심

여름 앞두고 가축분뇨 저장조 비우기 본격화
기온 올라 가스중독 위험↑…안전수칙 준수를

2025.06.04 08:20:03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