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창간 38주년 기획> 대담 / 다비육종 윤희진 회장 . 윤성규 전무

한국양돈 함께 한 40년 기술성장 선도 자부심
기술집약적 산업으로 ‘질적 성장’ 이뤄내야

2023.09.26 16:0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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