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년 만에 열린 박람회…온·오프 병행 전시, ‘첨단 축산’ 조명

150개 업체 400개 부스 설치…‘안전한 행사’로, 코로나 대응 만전

2022.02.09 10:38:44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