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병원성 AI 살처분 적용범위 오는 10일까지 유지

중수본 “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지속 검출”

2021.12.01 11:39:51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