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계란 유통 원활하지만…뒤집히기 쉽다”

장마 이후 생산성 하락…온라인 소비 증가 요인
생산지표 모두 높아 추석 이후 반전 가능성 분석

2020.08.26 11:27:48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