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금산물<내년 시행> 이력제 효율성 ‘도마 위’

산란일자표기 등 기존 제도와 일정부분 중복
원가 상승 우려…현장 적용도 사실상 어려워
가금업계, 간소화·단계적 추진 요구 목소리도

2019.12.20 14:05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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