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란계 `케이지프리<케이지 없는 사육>’, 속도조절 필요

케이지 사육면적 확대 동물복지 정책 편승
사회단체 일각 `케이지프리’ 조기시행 요구
“사육방식 극단적 변경…계란시장 붕괴 우려”

2019.11.22 10:5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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