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란, 산란일자 표시제 전면시행

정부·소비자, 계란 안전성 강화효과 기대
생산자·유통인, “혼선 발생…피해 필연적”
10만수 이하 사육농가 도태될 가능성 커

2019.08.28 10:30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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