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란일자표기 본격 시행 앞두고 우려감 고조

업계, “계도기간 표기물량 비율 적어 예측 어렵다”
시행착오 최소화 위한 보완책 마련 어려움 지적
전문가들 현 구조상 추석연휴부터 문제 직면 예고

2019.07.30 19:46:35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