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봉업계, “밀원수 부족한데…지자체, 농가 육성만”

대책없는 귀농 장려 과열경쟁 유발 지적

2019.07.30 19:11:06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