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꿀등급제, 본사업 시행 놓고 찬반 팽팽

찬성측, 우수 품질로 소비자 신뢰…농가소득 직결
반대측, 본궤도 진입은 시기상조…시범사업 좀 더

2019.07.10 10:51:18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