덤핑 줄었지만 1등급 이하 판매 부진 여전

안심·특수부위 제외 구이류 소비 어려움
양지·사태·목심도 수요 없어 냉동생산 증가

2019.06.20 19:02:25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