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약 무역수지 흑자 달성 ‘멀어지나’

수출액 늘었지만, 수입액은 더 늘어 적자폭 커져
작년 9천740만불 적자…외국 브랜드 선호에 발목
한국산 `가성비’ 해외서 정평…내수시장 확대를

2019.06.05 11:26:31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