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재감 모호 1등급 한우, 활로 찾아야

한때 고급육 대명사…‘가심비’에 밀려 고전
한우전문음식점 수요 1+ 이상 등급이 주류
냉장 수입육 공세에 가정시장서도 입지 위축
“스테이크용 등 레시피 개발 시 경쟁력 충분”

2019.05.10 11:1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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