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풀 꺾인 육계시세…하락세 장기화 우려

지난해 연말부터 호조세 이어가다 3월 기점 `요동’
입식물량 증가가 원인…1분기 사육수수 역대 최대<동분기 기준>

2019.05.03 11:26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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