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산 와규의 ‘묻지마 마케팅’

일본 화우-블랙앵거스 교잡으로 큰 관심 끌어
품종·혈량 등 세부정보 없고 정의 조차 모호
진위 여부 확인 할 길 없어 소비자 혼란 가중

2019.03.13 11:03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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