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단독>대기업 상술에 멍든 국가인증 명품한우

‘횡성한우’ 추석세트, ‘횡성축협한우’로 판촉
롯데백 “고의 아닌 실수…바로 시정 조치”
소시모, “인증브랜드 관리기준 보완 필요”

2018.09.12 11:12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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