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산 햄·소시지 ‘E형 간염’ 유발 공포에

육가공업계 소비시장 직격탄 우려

2017.08.30 11:18:31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